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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세미나를 한 번 연다. 반을 나누지 않고 한자리에 모아 하는 만큼 눈높이를 어디에 맞출지부터 정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어느 수준까지 쓰는지, 그 수준을 무엇으로 가늠할 수 있는지, 무엇을 가장 못 하는지를 물었다. 응답 102건에서 나온 답이 아래 네 가지다.
설문 응답자는 풀스택 36명(35%) · AI 실무개발 33명(32%) · 클라우드 33명(32%)이다. 실제 참석자 구성이 이 응답 분포와 같다는 보장은 없다. 세미나 전 참석자 구성을 따로 확인하고, 차이가 크지 않다면 아래 전체 102명 분포를 눈높이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과정 버튼은 응답자 구성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는 용도다.
이 표본에서 연차가 길수록 AI 도구 활용 깊이 점수가 높아지는 패턴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규칙 파일을 쓰느냐 아니냐에 따라 여러 고급 활용 행동의 차이가 함께 나타난다. 그리고 세 명 중 한 명은 코드 처리·오류 판단 응답을 기준으로 검증 절차가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 세미나를 한 번만 여는 이상 이 셋을 보고 그 한 번을 어디에 맞출지 정한다.
풀스택 과정 36명만 놓고 보면 이렇다. 깊이 점수 평균 2.19(전체 2.26) · 하위 0~2점 64%(전체 61%) · 검증 위험군 28%(전체 33%). 세 과정 중 전체 평균에 가장 가깝다. 이 과정만 봐도 전체 그림과 거의 같다. 눈높이를 정할 때 기준으로 삼기 좋다. 전체 응답자의 35%다.
AI 실무개발 과정 33명만 놓고 보면 이렇다. 깊이 점수 평균 2.97(전체 2.26) · 하위 0~2점 42%(전체 61%) · 검증 위험군 52%(전체 33%). 세 과정 가운데 깊이 점수와 검증 위험군 비율이 모두 가장 높다. 전체 응답자의 32%가 이 과정이고 전체 검증 위험군 34명 가운데 17명이 여기서 나온다. 맡기는 법보다 확인하는 법을 앞에 둔다.
클라우드 과정 33명만 놓고 보면 이렇다. 깊이 점수 평균 1.64(전체 2.26) · 하위 0~2점 76%(전체 61%) · 검증 위험군 21%(전체 33%). 세 과정 중 깊이 점수와 검증 위험군 비율이 모두 가장 낮다. 전체 응답자의 32%가 이 과정이다. 위임 실습에는 검증 절차를 함께 묶어 제시한다.
주의 — 깊이 점수는 설문 문항이 아니다. 응답자에게 물어본 값이 아니라 이 리포트에서 응답 여섯 개를 합쳐 만든 파생 지표다. 조사 결과가 아니다. 해석 도구다.
- 산출식: 규칙 파일 작성 · 터미널 CLI 사용 · 저장소 전체 연결 · MCP 자주 사용 · 에이전트 자주 씀 · 하루 3시간 이상. 이 여섯 가운데 해당하는 항목 수가 곧 점수다(0~6점). 가중치는 주지 않았다
- 만든 이유: 문항 하나씩만 보면 그림이 제각각이다. 규칙 파일만 보면 29%, 터미널 CLI만 보면 56%라 누가 더 깊게 쓰는지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여섯 항목을 한 숫자로 합쳤다. 그래야 연차·과정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다
- 합산의 내부 일관성: 각 항목이 나머지 다섯과 +0.33~+0.57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KR-20이 0.72다. 어느 한 항목을 빼도 이 값이 떨어진다. 다만 이는 여섯 응답이 함께 움직인다는 뜻이지, 이 조합이 활용 깊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측정한다는 타당성 증명은 아니다
- 주의할 점: 실력이나 우열을 재는 값이 아니다. 자기 보고다. 항목 여섯을 고른 것은 작성자 판단이라 다른 조합을 골랐다면 순위가 바뀔 수 있다
- 전체 설계와 한계, 바꾸는 방법은 저장소
DEPTH_SCORE.md에 적어 두었다
어떤 응답에 1점을 줬나
채점 기준은 아래 여섯 줄이 전부다. 각 줄의 시트 컬럼에 응답이 들어 있으면 1점, 없으면 0점이다.
| 항목 | 시트 컬럼 | 1점을 주는 응답 | 해당 인원 |
|---|---|---|---|
| 규칙 파일 작성 | 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 | 규칙 파일(CLAUDE.md·.cursorrules·AGENTS.md 등)을 만들어 둠 | 30명 (29%) |
| 터미널 CLI 사용 | 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 | Claude Code · Codex CLI · Antigravity CLI (agy 명령) · Gemini CLI (2026-06 개인 요금제 종료) · Aider 중 하나 이상 | 57명 (56%) |
| 저장소 전체 연결 | 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 | 저장소 전체를 연결해서 씀 | 35명 (34%) |
| MCP 자주 사용 | 자주 사용하는 기능 | MCP 연결(외부 도구·데이터 붙이기) | 19명 (19%) |
| 에이전트 자주 씀 | 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 자주 쓴다 | 37명 (36%) |
| 하루 3시간 이상 | 하루 평균 사용 시간 | 3시간 이상 (거의 항상 켜 둠) | 53명 (52%) |
0점이면 여섯 가지를 하나도 안 하고 6점이면 다 한다. 규칙 파일과 저장소 전체 연결은 한 문항의 두 선택지다. 맥락을 어떻게 주는지 묻는 문항이라 한 사람이 둘 다 고를 수 있다.
왜 이 여섯을 골랐나
기준은 하나였다. 기본 기능만 쓰는 데서 더 나아갔는지를 가르는 문항인가. 웹 채팅으로 물어보는 것은 누구나 한다. 규칙 파일을 만들어 두거나 저장소를 통째로 연결하는 것은 한 걸음 더 들어간 행동이다. 그 한 걸음을 뗐는지만 봤다.
하루 3시간 이상은 처음에 뺐다가 다시 넣었다. 오래 쓰는 것과 깊게 쓰는 것은 다르다고 봤는데, 재 보니 나머지 다섯과 +0.33으로 같이 움직였고 넣었을 때 지표가 조금 나아졌다. 여섯 중 근거가 가장 약하다. 뺀 항목은 셋이다. 유료 결제 여부는 92%가 이미 결제자라 집단이 갈리지 않는다. 서비스 개수도 뺐다. 여러 개를 얕게 쓰는 것이 깊이는 아니라고 봤다. 무엇에 쓰는지(코드 작성·디버깅 같은 용도)는 깊이가 아니라 목적이라 뺐다.
뺀 셋 중 뒤의 둘은 판단이 갈릴 수 있다. 여러 서비스를 비교해 쓰는 것도 숙련이라고 보거나, 테스트 코드 작성 같은 용도를 깊게 쓴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다. 통계로 걸러낸 게 아니라 작성자가 정한 선이다. 반면 넣은 여섯은 검증을 통과했다.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어느 하나를 빼도 지표가 나빠진다. 항목별 수치와 근거는 저장소 DEPTH_SCORE.md에 있다.
깊이 점수와 마찬가지로 검증 위험군도 설문 문항에 그대로 있던 항목이 아니다. AI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했거나, 틀렸는지 판단할 방법을 모른다고 답한 사람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발견 1. 연차가 길다고 활용 깊이 점수가 높지는 않는다 전체 102명
세미나 눈높이를 연차만으로 짐작해도 될까. 이 표본의 깊이 점수를 경력 구간별로 갈라 보니 일관된 상승 패턴이 없었다. 다섯 구간의 깊이 점수 평균이 서로 뒤엉킨다. 구간별 값은 3개월 미만 2.17 · 3~6개월 2.29 · 6개월~1년 1.86 · 1~3년 2.45 · 3년 이상 2.22다. 가장 낮은 구간과 가장 높은 구간의 차이가 0.60점, 6점 만점에서 10분의 1이다. 3년 이상 27명 중 13명이 1점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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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인원 | 하위 0~2점 | 중간 3~4점 | 상위 5~6점 | 평균 깊이 |
|---|---|---|---|---|---|
| 3개월 미만 | 12 | 8 | 0 | 4 | 2.17 |
| 3~6개월 | 7 | 4 | 2 | 1 | 2.29 |
| 6개월~1년 | 14 | 11 | 3 | 0 | 1.86 |
| 1~3년 | 42 | 23 | 14 | 5 | 2.45 |
| 3년 이상 | 27 | 16 | 7 | 4 | 2.22 |
근거로 쓴 시트 컬럼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3년차가 많으니 난도를 올리자" 같은 판단은 이 응답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응답자의 연차만 봐서는 세미나에서 무엇을 다뤄야 할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차라리 발견 3의 작업 습관을 미리 물어보면 그날 분포가 더 정확히 잡힌다. 단 구간 인원이 7명에서 42명까지 들쭉날쭉하고 전부 응답자가 스스로 답한 값이다. 경력이 무의미하다는 증명은 아니다. 이 표본에서 연차로는 예측이 안 됐을 뿐이다.
발견 1. 연차가 길다고 활용 깊이 점수가 높지는 않는다 풀스택 36명
풀스택 과정만 떼어 보면 구간별 평균이 3개월 미만 2.00 · 3~6개월 2.33 · 6개월~1년 1.60 · 1~3년 2.64 · 3년 이상 1.90이다. 최대 차이는 1.04점으로 전체(0.60점)보다 크다. 중간까지 오르다 마지막 구간에서 0.74점 떨어져 순서대로 오르지는 않는다. 가장 작은 구간이 3명이라 한두 사람이 평균을 통째로 움직인다. 맨 아래 구간과 맨 위 구간 차이는 -0.1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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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인원 | 하위 0~2점 | 중간 3~4점 | 상위 5~6점 | 평균 깊이 |
|---|---|---|---|---|---|
| 3개월 미만 | 4 | 3 | 0 | 1 | 2.00 |
| 3~6개월 | 3 | 2 | 0 | 1 | 2.33 |
| 6개월~1년 | 5 | 4 | 1 | 0 | 1.60 |
| 1~3년 | 14 | 7 | 5 | 2 | 2.64 |
| 3년 이상 | 10 | 7 | 3 | 0 | 1.90 |
근거로 쓴 시트 컬럼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과정별로 쪼개면 구간당 3~14명이다. 이 인원으로 연차 효과를 판정할 수 없다. 전체 102명에서도 연차에 따라 깊이 점수가 일관되게 높아지지 않았다(위 버튼에서 전체 보기). 세미나 눈높이를 정할 때 연차는 쓰지 않는 편이 낫다.
발견 1. 연차가 길다고 활용 깊이 점수가 높지는 않는다 AI 실무개발 33명
AI 실무개발 과정만 떼어 보면 구간별 평균이 3개월 미만 3.40 · 3~6개월 3.00 · 6개월~1년 2.33 · 1~3년 2.92 · 3년 이상 3.00이다. 최대 차이는 1.07점으로 전체(0.60점)보다 크다. 연차가 올라간다고 점수가 따라 오르지는 않는다. 가장 작은 구간이 3명이라 한두 사람이 평균을 통째로 움직인다. 맨 아래 구간과 맨 위 구간 차이는 -0.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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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인원 | 하위 0~2점 | 중간 3~4점 | 상위 5~6점 | 평균 깊이 |
|---|---|---|---|---|---|
| 3개월 미만 | 5 | 2 | 0 | 3 | 3.40 |
| 3~6개월 | 3 | 1 | 2 | 0 | 3.00 |
| 6개월~1년 | 3 | 2 | 1 | 0 | 2.33 |
| 1~3년 | 12 | 5 | 5 | 2 | 2.92 |
| 3년 이상 | 10 | 4 | 3 | 3 | 3.00 |
근거로 쓴 시트 컬럼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과정별로 쪼개면 구간당 3~12명이다. 이 인원으로 연차 효과를 판정할 수 없다. 전체 102명에서도 연차에 따라 깊이 점수가 일관되게 높아지지 않았다(위 버튼에서 전체 보기). 세미나 눈높이를 정할 때 연차는 쓰지 않는 편이 낫다.
발견 1. 연차가 길다고 활용 깊이 점수가 높지는 않는다 클라우드 33명
클라우드 과정만 떼어 보면 구간별 평균이 3개월 미만 0.33 · 3~6개월 0.00 · 6개월~1년 1.83 · 1~3년 1.94 · 3년 이상 1.57이다. 최대 차이는 1.94점으로 전체(0.60점)보다 크다. 중간까지 오르다 마지막 구간에서 0.37점 떨어져 순서대로 오르지는 않는다. 가장 작은 구간이 1명이라 한두 사람이 평균을 통째로 움직인다. 맨 아래 구간과 맨 위 구간 차이는 +1.2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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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인원 | 하위 0~2점 | 중간 3~4점 | 상위 5~6점 | 평균 깊이 |
|---|---|---|---|---|---|
| 3개월 미만 | 3 | 3 | 0 | 0 | 0.33 |
| 3~6개월 | 1 | 1 | 0 | 0 | 0.00 |
| 6개월~1년 | 6 | 5 | 1 | 0 | 1.83 |
| 1~3년 | 16 | 11 | 4 | 1 | 1.94 |
| 3년 이상 | 7 | 5 | 1 | 1 | 1.57 |
근거로 쓴 시트 컬럼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과정별로 쪼개면 구간당 1~16명이다. 이 인원으로 연차 효과를 판정할 수 없다. 전체 102명에서도 연차에 따라 깊이 점수가 일관되게 높아지지 않았다(위 버튼에서 전체 보기). 세미나 눈높이를 정할 때 연차는 쓰지 않는 편이 낫다.
발견 2. 한자리에 두 집단이 섞인다 전체 102명
깊이 점수가 0~1점과 4점 언저리에 몰리고 3점이 골짜기다. 채점한 고급 활용 행동이 적은 집단과 여러 행동을 함께 하는 집단이 한 표본 안에 섞여 있다.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세미나 한 번으로 두 집단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 인원으로만 보면 하위 0~2점이 62명(61%)이라 본 강의는 그쪽에 맞추는 편이 안전하다. 하위 집단은 풀스택 23명 · AI 실무개발 14명 · 클라우드 25명으로 세 과정에 다 퍼져 있다. 상위 5~6점 14명도 같은 자리에 있다(풀스택 4명 · AI 실무개발 8명 · 클라우드 2명). 이들에게는 본 강의를 바꾸는 대신 심화 예시나 끝나고 볼 자료를 따로 주는 편이 현실적이다.
발견 2. 한자리에 두 집단이 섞인다 풀스택 36명
풀스택 과정은 하위 0~2점 23명(64%) · 상위 5~6점 4명(11%)이다. 하위 집단이 전체 61%보다 두껍다. 평균 깊이는 2.19로 전체 2.26보다 낮다.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전체 하위 0~2점 62명 가운데 23명이 이 과정에서 나온다. 응답자 가운데 하위 집단을 두껍게 만드는 쪽이라, 채점 행동을 이미 안다고 가정하면 이 사람들이 먼저 따라가기 어려워진다. 상위 5~6점은 4명뿐이다.
발견 2. 한자리에 두 집단이 섞인다 AI 실무개발 33명
AI 실무개발 과정은 하위 0~2점 14명(42%) · 상위 5~6점 8명(24%)이다. 하위 집단이 전체 61%보다 얇다. 평균 깊이는 2.97로 전체 2.26보다 높다.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전체 상위 5~6점 14명 가운데 8명이 이 과정에서 나온다. 기본 사용법만 다루면 이 8명은 아는 이야기를 다시 듣는다. 전체 눈높이는 낮추더라도 이들이 가져갈 것을 하나는 넣어야 한다.
발견 2. 한자리에 두 집단이 섞인다 클라우드 33명
클라우드 과정은 하위 0~2점 25명(76%) · 상위 5~6점 2명(6%)이다. 하위 집단이 전체 61%보다 두껍다. 평균 깊이는 1.64로 전체 2.26보다 낮다.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전체 하위 0~2점 62명 가운데 25명이 이 과정에서 나온다. 응답자 가운데 하위 집단을 두껍게 만드는 쪽이라, 채점 행동을 이미 안다고 가정하면 이 사람들이 먼저 따라가기 어려워진다. 상위 5~6점은 2명뿐이다.
발견 3. 두 집단은 규칙 파일 습관에서 갈린다 전체 102명
규칙 파일이 가장 크게 갈랐다. 습관을 하나씩 기준으로 놓고 비교한 결과다. CLAUDE.md·AGENTS.md 같은 규칙 파일을 만들어 둔 30명과 그렇지 않은 72명을 다른 지표로 비교하면 지표마다 차이가 벌어진다. 선 길이가 그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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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 규칙 파일 없음 n=72 | 규칙 파일 있음 n=30 | 차이 |
|---|---|---|---|
| 저장소 전체 연결 | 21% | 67% | +46%p |
| 터미널 CLI 사용 | 43% | 87% | +44%p |
| 에이전트 자주 씀 | 24% | 67% | +43%p |
| 하루 3시간 이상 | 43% | 73% | +30%p |
| MCP 자주 사용 | 11% | 37% | +26%p |
| AI 답이 틀린 걸 자주 발견 | 26% | 47% | +21%p |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하루 평균 사용 시간자주 사용하는 기능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다. 이건 상관이지 인과가 아니다. 규칙 파일을 쓰게 만들면 나머지가 따라온다는 증거는 이 조사 어디에도 없다. 이미 깊이 쓰는 사람이 규칙 파일도 쓰는 것일 수 있다. 그래도 실습 소재로는 쓸 만하다. 한 시간이면 가르칠 수 있고 이 표본에서는 다른 습관 전부와 같이 움직인다.
발견 3. 두 집단은 규칙 파일 습관에서 갈린다 풀스택 36명
풀스택 과정에서는 규칙 파일을 만들어 둔 사람이 9명, 아닌 사람이 27명이다. 여섯 지표 가운데 5개에서 규칙 파일 쪽이 앞선다. 전체와 같은 방향이다. 나머지 1개는 두 집단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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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 규칙 파일 없음 n=27 | 규칙 파일 있음 n=9 | 차이 |
|---|---|---|---|
| 터미널 CLI 사용 | 33% | 78% | +45%p |
| 에이전트 자주 씀 | 30% | 67% | +37%p |
| 저장소 전체 연결 | 26% | 56% | +30%p |
| MCP 자주 사용 | 15% | 44% | +29%p |
| 하루 3시간 이상 | 56% | 56% | +0%p |
| AI 답이 틀린 걸 자주 발견 | 15% | 44% | +29%p |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하루 평균 사용 시간자주 사용하는 기능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
이 과정의 규칙 파일 작성자는 9명이라 한 사람이 11%p를 움직인다. 방향만 읽고 격차 크기는 전체 보기에서 확인한다. 세미나에서 규칙 파일을 다룬다면 이 과정은 25%만 쓰고 있어 만드는 것부터 보여 줘야 한다.
발견 3. 두 집단은 규칙 파일 습관에서 갈린다 AI 실무개발 33명
AI 실무개발 과정에서는 규칙 파일을 만들어 둔 사람이 14명, 아닌 사람이 19명이다. 여섯 지표 가운데 6개에서 규칙 파일 쪽이 앞선다. 전체와 같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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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 규칙 파일 없음 n=19 | 규칙 파일 있음 n=14 | 차이 |
|---|---|---|---|
| 저장소 전체 연결 | 32% | 86% | +54%p |
| 에이전트 자주 씀 | 26% | 79% | +53%p |
| 하루 3시간 이상 | 53% | 93% | +40%p |
| 터미널 CLI 사용 | 53% | 86% | +33%p |
| MCP 자주 사용 | 5% | 29% | +24%p |
| AI 답이 틀린 걸 자주 발견 | 32% | 43% | +11%p |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하루 평균 사용 시간자주 사용하는 기능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
이 과정의 규칙 파일 작성자는 14명이라 한 사람이 7%p를 움직인다. 방향만 읽고 격차 크기는 전체 보기에서 확인한다. 세미나에서 규칙 파일을 다룬다면 이 과정은 이미 42%가 쓰고 있어 시연보다 사례 비교가 낫다.
발견 3. 두 집단은 규칙 파일 습관에서 갈린다 클라우드 33명
클라우드 과정에서는 규칙 파일을 만들어 둔 사람이 7명, 아닌 사람이 26명이다. 여섯 지표 가운데 6개에서 규칙 파일 쪽이 앞선다. 전체와 같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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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 규칙 파일 없음 n=26 | 규칙 파일 있음 n=7 | 차이 |
|---|---|---|---|
| 터미널 CLI 사용 | 46% | 100% | +54%p |
| 저장소 전체 연결 | 8% | 43% | +35%p |
| 하루 3시간 이상 | 23% | 57% | +34%p |
| MCP 자주 사용 | 12% | 43% | +31%p |
| 에이전트 자주 씀 | 15% | 43% | +28%p |
| AI 답이 틀린 걸 자주 발견 | 35% | 57% | +22%p |
근거로 쓴 시트 컬럼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하루 평균 사용 시간자주 사용하는 기능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
이 과정의 규칙 파일 작성자는 7명이라 한 사람이 14%p를 움직인다. 방향만 읽고 격차 크기는 전체 보기에서 확인한다. 세미나에서 규칙 파일을 다룬다면 이 과정은 21%만 쓰고 있어 만드는 것부터 보여 줘야 한다.
발견 4. 많이 맡긴다고 더 검증하지는 않는다 전체 102명
"얼마나 맡기나"와 "받은 코드를 확인하나"를 교차해 사람을 네 칸으로 나눴다. 오른쪽 위는 에이전트를 쓰면서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한 구간이다.
세로 = AI에게 코드를 얼마나 맡기나 · 가로 = 받은 코드를 어떻게 확인하나. 네 칸을 더하면 102명이다.
전체 기준으로 검증이 얕은 비율은 에이전트를 쓰는 쪽이 32%(n=50), 복붙·자동완성 쪽이 25%(n=52)다. 위임 수준이 올라간다고 검증이 따라 올라가지 않는다.
검증 위험군은 누구인가 전체 34명 · 33%
앞에서 정의한 검증 위험군이다. AI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했거나, 틀렸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이다. 집단마다 인원이 달라 절대수로는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각 집단 안의 비율로 그렸다.
경력대별 위험군 비율
과정별 위험군 비율
근거로 쓴 시트 컬럼AI 코딩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쓰나AI가 준 코드를 어떻게 처리하나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참여 중인 과정
이 숫자는 자기 보고라 "읽고 이해한다"고 답한 사람이 실제로 어떤 검증 절차를 거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실제 검증 취약 가능성은 이 분류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다. 경력이 짧을수록 비율이 높지만(3개월 미만 58%) 3년 이상도 30%가 여기 들어간다. 검증을 "초보용 기초"로 소개하면 경력자들이 자기 얘기가 아니라고 흘려듣는다. 경력이 긴 응답자도 포함된 문제라고 먼저 밝히고 들어가야 한다. 34명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면 풀스택 10명 · AI 실무개발 17명 · 클라우드 7명이고, AI 실무개발 한 과정이 50%를 차지한다.
발견 4. 많이 맡긴다고 더 검증하지는 않는다 풀스택 36명
"얼마나 맡기나"와 "받은 코드를 확인하나"를 교차해 사람을 네 칸으로 나눴다. 오른쪽 위는 에이전트를 쓰면서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한 구간이다.
세로 = AI에게 코드를 얼마나 맡기나 · 가로 = 받은 코드를 어떻게 확인하나. 네 칸을 더하면 36명이다.
풀스택 기준으로 검증이 얕은 비율은 에이전트를 쓰는 쪽이 20%(n=20), 복붙·자동완성 쪽이 31%(n=16)다. 이 과정만은 많이 맡기는 쪽이 오히려 더 꼼꼼하다. 전체에서는 반대라 에이전트 쪽 32%, 복붙 쪽 25%다.
검증 위험군은 누구인가 풀스택 10명 · 28%
앞에서 정의한 검증 위험군이다. AI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했거나, 틀렸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이다. 집단마다 인원이 달라 절대수로는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각 집단 안의 비율로 그렸다.
경력대별 위험군 비율
근거로 쓴 시트 컬럼AI 코딩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쓰나AI가 준 코드를 어떻게 처리하나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참여 중인 과정
이 숫자는 자기 보고라 "읽고 이해한다"고 답한 사람이 실제로 어떤 검증 절차를 거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실제 검증 취약 가능성은 이 분류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다. 위험군 비율 28%로 세 과정 중 2번째다. 전체 33%와 견줘 읽는다. 경력별로 나누면 구간당 인원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진다. 순서를 따지지 말고 크기만 본다.
발견 4. 많이 맡긴다고 더 검증하지는 않는다 AI 실무개발 33명
"얼마나 맡기나"와 "받은 코드를 확인하나"를 교차해 사람을 네 칸으로 나눴다. 오른쪽 위는 에이전트를 쓰면서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한 구간이다.
세로 = AI에게 코드를 얼마나 맡기나 · 가로 = 받은 코드를 어떻게 확인하나. 네 칸을 더하면 33명이다.
AI 실무개발 기준으로 검증이 얕은 비율은 에이전트를 쓰는 쪽이 53%(n=19), 복붙·자동완성 쪽이 36%(n=14)다. 위임 수준이 올라간다고 검증이 따라 올라가지 않는다. 다만 에이전트 쪽이 19명뿐이라 한 사람이 5%p를 움직인다.
검증 위험군은 누구인가 AI 실무개발 17명 · 52%
앞에서 정의한 검증 위험군이다. AI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했거나, 틀렸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이다. 집단마다 인원이 달라 절대수로는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각 집단 안의 비율로 그렸다.
경력대별 위험군 비율
근거로 쓴 시트 컬럼AI 코딩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쓰나AI가 준 코드를 어떻게 처리하나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참여 중인 과정
이 숫자는 자기 보고라 "읽고 이해한다"고 답한 사람이 실제로 어떤 검증 절차를 거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실제 검증 취약 가능성은 이 분류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다. 세 과정 중 위험군 비율이 가장 높다(52%). 그런데 깊이 점수도 가장 높다. 많이 맡길수록 더 검증하지는 않는다는 결론이 이 과정만 떼어 봐도 그대로 나온다. 경력별로 나누면 구간당 인원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진다. 순서를 따지지 말고 크기만 본다.
발견 4. 많이 맡긴다고 더 검증하지는 않는다 클라우드 33명
"얼마나 맡기나"와 "받은 코드를 확인하나"를 교차해 사람을 네 칸으로 나눴다. 오른쪽 위는 에이전트를 쓰면서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한 구간이다.
세로 = AI에게 코드를 얼마나 맡기나 · 가로 = 받은 코드를 어떻게 확인하나. 네 칸을 더하면 33명이다.
클라우드 기준으로 검증이 얕은 비율은 에이전트를 쓰는 쪽이 18%(n=11), 복붙·자동완성 쪽이 14%(n=22)다. 위임 수준이 올라간다고 검증이 따라 올라가지 않는다. 다만 에이전트 쪽이 11명뿐이라 한 사람이 9%p를 움직인다.
검증 위험군은 누구인가 클라우드 7명 · 21%
앞에서 정의한 검증 위험군이다. AI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했거나, 틀렸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이다. 집단마다 인원이 달라 절대수로는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각 집단 안의 비율로 그렸다.
경력대별 위험군 비율
근거로 쓴 시트 컬럼AI 코딩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쓰나AI가 준 코드를 어떻게 처리하나AI 답이 틀렸던 걸 알아챈 적이 있나개발을 배우거나 일한 기간참여 중인 과정
이 숫자는 자기 보고라 "읽고 이해한다"고 답한 사람이 실제로 어떤 검증 절차를 거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실제 검증 취약 가능성은 이 분류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다. 세 과정 중 위험군 비율이 가장 낮다(21%). 다만 깊이 점수도 가장 낮다. 현재 응답만으로 두 지표의 인과관계는 알 수 없다. 에이전트 위임을 다룰 때 검증 절차를 함께 제시한다. 경력별로 나누면 구간당 인원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진다. 순서를 따지지 말고 크기만 본다.
세미나 주제를 고를 때 참고할 것 전체 102명 고정
아래 둘은 위 네 발견만큼 크지는 않다. 그래도 무엇을 어떤 결로 다룰지 정할 때 쓸 만해 남긴다. 이 절만은 과정을 바꿔도 전체 102명 기준으로 둔다. 주제별 요청자가 과정마다 다섯 명 아래로 떨어져 평균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듣고 싶어 하는 수업과 활용 깊이 점수 분포가 어긋난다
요청이 많은 주제부터 다루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수업 요청 자유응답을 주제별로 묶어 요청자의 평균 깊이 점수를 나란히 뒀다. 심화를 요청한 집단과 기초를 요청한 집단은 깊이 점수 분포가 다르다.
| 요청 주제 | 요청 인원 | 평균 깊이 | 하위 0~2점 | 상위 5~6점 |
|---|---|---|---|---|
| 에이전트와 터미널 CLI 쓰는 법 | 23명 | 2.96 | 10명 | 6명 |
| AI에 기대다 실력이 안 늘까 걱정 | 18명 | 2.06 | 11명 | 3명 |
| 현업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 15명 | 3.13 | 5명 | 3명 |
| 토큰·비용 아끼는 법 | 14명 | 3.43 | 6명 | 5명 |
| MCP·스킬로 내 작업 환경 만들기 | 12명 | 2.58 | 7명 | 3명 |
| 원하는 답을 얻는 프롬프트 작성법 | 9명 | 2.56 | 6명 | 2명 |
| 어떤 모델을 언제 쓸지 | 8명 | 2.25 | 5명 | 1명 |
| AI가 준 코드 검증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 7명 | 2.57 | 3명 | 1명 |
| 맥락 관리와 규칙 파일 작성 | 7명 | 3.00 | 3명 | 1명 |
근거로 쓴 시트 컬럼수업에서 AI 관련으로 다뤄 줬으면 하는 것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전체 평균 깊이는 2.26이다. 주제마다 갈린다. 토큰·비용 아끼는 법(3.43)과 현업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3.13)를 요청한 집단은 평균보다 높다. 반대로 실력이 안 늘까 걱정(2.06)과 어떤 모델을 언제 쓸지(2.25)를 요청한 집단은 평균보다 낮다. 요청이 가장 많았던 에이전트·CLI 쓰는 법(2.96)도 평균보다 높기는 하다. 그런데 그 안에 하위 0~2점이 10명 섞여 있다. 요청이 많다고 심화로만 채우면 이 사람들이 따라오지 못한다. 요청 수를 그대로 세미나 목차로 옮기지 않는다. 어느 집단이 그 주제를 원했는지까지 보고 고른다. 물론 키워드 자동 분류라 한 사람이 여러 주제에 들어가고 주제별 인원도 7명에서 23명 사이로 적다.
토큰 부족 호소는 초보의 불만이 아니다
토큰 절약은 초급 주제처럼 들린다. 누가 이 불만을 적었는지 보면 그렇지 않다. 불편한 점에 토큰·사용량 한도를 적은 10명은 오히려 깊게 쓰는 집단이다.
| 구분 | 인원 | 유료 요금제 | 하루 3시간 이상 | 평균 깊이 |
|---|---|---|---|---|
| 토큰 부족을 적은 사람 | 10명 | 90% | 60% | 2.90 |
| 전체 | 102명 | 92% | 52% | 2.26 |
근거로 쓴 시트 컬럼AI를 쓰면서 가장 불편하거나 막히는 점돈을 내고 쓰는 코딩 AI 요금제하루 평균 사용 시간코드 질문을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주나터미널에서 쓰는 AI CLI 도구자주 사용하는 기능AI가 여러 파일을 알아서 고치는 '에이전트 모드'를 써 봤나
그렇다면 토큰 절약을 "돈 아끼는 법"으로 소개하면 정작 물어본 사람들에게 닿지 않는다. 컨텍스트 관리나 작업 분할처럼 상급 주제로 꺼내야 한다. 10명뿐이라 경향으로만 읽는다.
세미나 한 번으로 옮기면 전체 102명 고정 · 작성자 판단
여기부터는 조사 결과가 아니다. 위 발견을 세미나 한 번에 옮긴 작성자 판단이다. 근거가 되는 숫자는 모두 위 절에 있고 판단이 다르면 바꿔도 된다.
- 공통 출발점은 하위 0~2점 62명(61%)이 이해할 수 있게 잡는다. 이는 코딩 실력의 하위 집단이라는 뜻이 아니라, 여섯 채점 행동 가운데 둘 이하에 해당한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다(발견 2).
- 연차만으로 가르지 않는다. 대신 첫 5분에 규칙 파일을 만들어 봤는지, 터미널에서 AI를 돌려 봤는지 손을 들어 보라고 하면 그날 참석자의 관련 행동 분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표본에서는 연차가 깊이 점수를 설명하지 못했다(발견 1·3).
- 검증은 빼지 않는다. 34명(33%)이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결과만 보고 반영한다고 답했거나, 틀렸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경력이 짧은 쪽에만 몰린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히고 들어간다(발견 4).
- 실습을 하나만 넣는다면 규칙 파일이다. 29%만 쓰고 있어 남은 여지가 크다. 만들어 보는 데 한 시간이면 된다. 단 이 습관이 다른 습관을 끌어올린다는 증거는 없다. 같이 움직일 뿐이다(발견 3).
- 상위 14명 몫을 따로 만든다. 본 강의 수준을 올리기보다 이들만 가져갈 거리를 따로 챙긴다. 토큰 절약을 다룬다면 비용 아끼는 법이 아니라 컨텍스트 관리·작업 분할로 꺼낸다. 그 불만을 적은 사람들이 깊게 쓰는 집단이기 때문이다(참고 절).